서울 창동진실교회, 2월 27일부터 복음성회
입력 2011-02-24 20:01
서울 창동진실교회(한양수 목사)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창동진실교회에서 ‘제2회 행복·예수 그리스도 복음성회’를 개최한다. 한양수 목사와 이병진(반석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오전 5시, 10시30분, 오후 7시30분 하루 세 차례 성회를 인도한다. 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나면 우리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성회를 통해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02-990-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