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사장 ‘서울대 언론인 대상’

입력 2011-02-23 21:36

김인규(61) KBS 사장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8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가 주는 상이다. 한편 관악언론인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배인준 동아일보 주필(상무이사)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