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신학회 ‘예배 회복’ 학술발표회
입력 2011-02-22 19:35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오덕교)가 내달 5일 오후 2시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17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장로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발표회는 주승준(장신대) 이상규(고신대) 최윤배(장신대) 교수와 서창원(삼양교회) 목사가 발제한다. 신학회는 이날 올해의 신학자로 권호덕 백석대 교수(조직신학)를 선정해 시상한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