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삶의 향기’ 일부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11-02-18 18:41
삶의 현장을 유려한 문체와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재구성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본보 오피니언면 토요일자 ‘삶의 향기’ 코너의 얼굴이 일부 바뀝니다. 새로 참여한 필자는 장현승(사진) 과천소망교회 담임목사입니다. 그동안 필진으로 수고해 주신 이성훈 남부성결교회 목사께 감사드립니다.
◇장현승 △연세대 신학박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사회복지법인 큰소망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