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19日)

입력 2011-02-18 17:47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편 84:10∼11)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 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the wicked.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bestows favor and honor; no good thing does he withhold from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Psalm 84:10∼12)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은 헛된 것에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것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더욱 더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의무가 아니라 자원(自願)으로 말미암는 기쁨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전폭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수행하려고 합니다. 혼탁한 이 세상, 하나님은 지금 이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