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광기 집사 간증 집회
입력 2011-02-15 18:57
탤런트 이광기 집사 간증 집회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저동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베다니홀에서 열린다.
영락교회 제2 남선교회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에서 이 집사는 ‘아들이 남긴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아들을 잃은 후의 신앙과 봉사, 연기 활동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1300석 규모의 홀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02-228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