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정보정책연구소, 스마트폰 활용한 전도 전략 세미나
입력 2011-02-07 17:57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목회정보정책연구소가 개최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도 전략 세미나’가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이촌동 충신교회에서 열린다. 목회정보정책연구소 김태연 사무국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동현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서 ‘스마트폰과 웹의 변화’, ‘트위터를 통한 소통’, ‘네트워크를 통한 전도전략’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단과 상관없이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비는 2만원, 사전 등록 시 1만5000원(교재 및 점심식사 포함, 02-741-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