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2日)
입력 2011-02-01 16:32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에베소서 2:14,15)
“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the two one and has destroyed the barrier, the dividing wall of hostility, by abolishing in his flesh the law with it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e new man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Ephesians 2:14,15)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창조되었습니다. 이 사실로 인해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적대감은 무너졌습니다. 그리스도는 이 둘을 하나의 새로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이룩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이방인과의 진정한 화해를 이루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설에 고향에서 이웃을 만날 것입니다. 그들과 평화를 이루십시오. 그것이 바로 주님의 뜻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