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앨범] acoustic playlist 2 外

◇어쿠스틱 플레이리스트 첫 번째 앨범 ‘미디움’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볼드’다. 세 번째 ‘마일드’ 편도 준비 중이다. 미디움 앨범보다 선이 굵고 진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앨범 수익금은 모카클럽을 통해 우물파기, 미혼모·에이즈환자 지원 등 아프리카 구제사역에 쓰인다.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앨범. 재즈와 찬송가가 만났다. 12곡의 은혜가 넘치는 찬송가들을 재즈로 편곡해 듣기 편하게 연주한 이 앨범은 미국에서도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앨범은 CCM 레이블 ‘쿨 스프링’의 크리스천 뮤직 연주 시리즈로 나왔다. 이 앨범 외에도 미국 내슈빌 기타세션의 최정상 아티스트인 데이브 클리블랜드가 들려주는 워십뮤직의 하이라이트인 ‘guitars in worship’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