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사절 신년하례회

입력 2011-01-21 16:22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1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주한외교사절 신년하례회에서 각국 대사들과 함께 건배 구호로 '위하여'를 외치고 있다. 홍해인 기자 hi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