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어 있는 북한 개풍군 마을

입력 2011-01-21 16:00


남한이 북한의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를 수용하기로 한 가운데 21일 북한 개풍군 마을 앞으로 흐르는 한강위로 유빙이 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