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얼굴을 걸고 품질보증 약속

입력 2011-01-19 19:27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19일 포장재에 상품을 재배한 장인과 명인의 얼굴이 프린트 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선물세트는 80년 전통의 간잽이 장인 이창식 선생의 안동 간고등어, 2008년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금상을 수상한 이상오 명인의 사과와 은상을 수상한 한강희 명인의 배 등이다. 롯데마트 측은 상품 품질에 대한 신뢰를 주기위해 이런 포장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minse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