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예약판매
입력 2011-01-19 19:23
롯데백화점이 17일부터 2011년 에어컨 예약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여름 시즌 배송을 기다리는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 이 백화점은 구매고객 100명을 추첨해 오는 7월 박태환이 출전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원정응원의 기회와 휘슬러 냄비 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비키니 복장의 모델들이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태형 선임기자 kimt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