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20日)
입력 2011-01-19 18:0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히브리서 12:9∼10)
“Moreover, we have all had human fathers who disciplined us and we respected them for it. How much more should we submit to the Father of our spirits and live! Our fathers disciplined us for a little while as they thought best; but God disciplines us for our good, that we may share in his holiness”(Hebrews 12:9∼10)
고난은 신앙의 훈련소와 같습니다. 고난을 통과한 신앙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고난은 자신을 성숙시키고 발전시키는 발판이 됩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고 닮아가게 합니다. 거룩함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구별되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고난을 통해 그 거룩함을 얻게 됩니다. 혹시 고난의 깊은 터널을 통과하고 계십니까. 고난의 끝을 바라보며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