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건양의학기자상 SBS 안영인 기자 선정
입력 2011-01-16 19:39
한국과학기자협회와 희형학술문화재단은 제4회 건양의학기자상 수상자로 서울방송(SBS) 안영인(47·문화과학부 차장) 기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영등포 김안과 망막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건양의학기자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의료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국민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한 언론인을 해마다 1명씩 선정, 격려하는 상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