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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You and Me
입력
2011-01-13 17:48
중국 출신 작가는 자신의 주위에 존재하는 감정들을 화면에 담아낸다. 나란히 놓인 두 개의 소파를 통해 ‘너와 나’라는 두 사람의 관계와 느낌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송이거 展(2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남·02-519-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