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파트너스, 합동신대원대서 퍼스펙티브스 특별 집중훈련
입력 2011-01-12 17:36
선교한국파트너스(한철호 상임위원장)가 오는 24∼29일 경기도 수원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퍼스펙티브스 특별 집중훈련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목회자나 선교단체 간사, 교회 선교담당자, 단기선교 준비자 등을 위해 마련됐다. 5박6일 동안 진행되며 백금산(예수가족교회) 목사를 비롯해 손창남(한국OMF선교회), 신갈렙(BTC 대표), 김요한(GMP 대표), 김동화(GMF 대표), 한철호 선교사 등이 나와 강의를 진행한다. ‘퍼스펙티브스’는 2000년부터 시작된 선교 전문 훈련으로 그동안 1만여명이 수료했다(070-8228-6404·missionkorea.org).
신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