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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하우스, 선물용 소품 ‘쁘띠 까도’ 전시·판매
입력
2011-01-06 18:16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는 선물용 소품들을 모은 ‘쁘띠 까도’(작은 선물) 전을 12∼18일 연다. 반미령 문형태 이왈종 박형진 등 인기 작가들의 1호 크기 소품 50여점이 20만∼50만원에 판매되며 프랑스 도자기 300여점도 1만∼10만원에 출품된다(02-734-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