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젊은 미술작가 초대전
입력 2011-01-04 18:08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회장 정해숙)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아름다운땅에서 젊은 작가 그룹 초대전 ‘오벳은 이새를 낳고’를 진행한다. 신년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에는 ‘제2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페스티벌’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유은석씨를 비롯해 7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미술인선교회는 영성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작가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전시회를 갖고 있다(02-3479-7618).
노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