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4日)

입력 2011-01-03 18:08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2:14∼16)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crooked and depraved generation, in which you shine like stars in the universe as you hold out the word of life--in order that I may boast on the day of Christ that I did not run or labor for nothing”(Philippians 2:14∼16)

어둠이 깊을수록 하늘의 별은 더 반짝이기 마련입니다. 악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말씀을 좇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순전한 삶이 더 귀한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등질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out of the world) 구원받았지만 세상 속에서(in the world) 세상을 위해(for the world)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은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고 있습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