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미나, 1월 24∼27일 화성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
입력 2011-01-03 18:10
‘제1회 목회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미나’가 오는 24∼27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연세중앙침례교회(윤석전 목사) 선교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윤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오전 9시30분과 오후 7시30분 두 차례 말씀과 찬양집회를 통해 자녀 문제로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인터넷(hindol.yonsei.or.kr)과 전화(02-2680-0114)로 등록할 수 있고 등록비는 1인당 7만5000원(선등록은 7만원).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