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3日)
입력 2011-01-02 19:32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디모데전서 2:5∼7)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who gave himself as a ransom for all men--the testimony given in its proper time. And for this purpose I was appointed a herald and an apostle--I am telling the truth, I am not lying--and a teacher of the true faith to the Gentiles”(1Timothy 2:5∼7)
먼 길을 떠날 때, 도착지가 있는 사람은 여행객이 되고, 도착지가 없는 사람은 방랑객이 됩니다. 이 한 해 동안, 이뤄야 할 사명이 있는 사람의 발걸음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만난(萬難)을 무릅쓴 사도 바울의 일생, 그것은 복음전파라는 절대사명을 좇는 크리스천들의 영원한 롤모델입니다. 2011년 새해, 당신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