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28日)

입력 2010-12-27 17:59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디모데후서 2:3∼5)

“Endure hardship with us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Similarly, if anyone competes as an athlete, he does not receive the victor's crown unless he competes according to the rules”(2Timothy 2:3∼5)

크리스천에게 고난은 축복이자 영광의 표식입니다. 그것은 믿음을 드러내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고난 앞에서 인내하며 기쁨으로 감당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부르심을 좇아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고난은 너무나 자연스런 것입니다. 마치 운동선수라면 마땅히 준수하는 규칙과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서 있는 지금 그 자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고난의 현장입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