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즐거움

입력 2010-12-23 18:39


“한치 앞을 모르는 세상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까. 늘 푸르고 싱그러운 추억으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백지현 展(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토포하우스·02-734-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