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 58대 총무에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선출

입력 2010-12-22 19:24

관훈클럽은 22일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정병진(55)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을 제58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1년 1월 11일부터 1년이다. 감사에는 서두원 SBS 보도본부 라디오뉴스총괄국장과 오애리 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가 뽑혔다.

김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