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선거 3신] 길자연 목사 당선

입력 2010-12-21 15:53

길자연 목사가 125표를 획득, 17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당선됐다. 김동권 목사는 59표를 얻는데 그쳤다. 선거에는 실행위원 185명이 참가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