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반기 히트상품-에이지어웨이] 세포 활성 효과 1분 1개꼴 판매
입력 2010-12-21 17:36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에이지어웨이’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1분에 한 개 꼴로 판매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지어웨이는 세포 활성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헤라의 에이지어웨이에는 헤라가 개발한 세포 모사체 ‘앱셀LX™’을 함유해 세포 활성화 기능을 갖고 있다. ‘앱셀LX™’은 피부 노화와 관련된 성장인자 활성성분을 막는 세포막과 같은 역할을 해 피부 세포를 바로잡아준다.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라인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품들이다. 헤라는 올해 에이지어웨이 라인을 통해 세포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에이지어웨이 클리닉’을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헤라는 이 클리닉을 중심으로 세포부터 바로잡는 피부 교정 컨설팅을 전개하기도 했다.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라인은 피부결과 안색 개선 효과가 있는 ‘에이지어웨이 인텐시브 워터’, 보습과 영양 공급을 주는 ‘에이지어웨이 인텐시브 에멀전’,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LX’, 노화로 생긴 모공을 잡아주는 ‘에이지어웨이 인텐시브 크림’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