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특집-히람제네콘] 과학적 시스템으로 공사비 절감
입력 2010-12-16 17:43
히람제네콘 김성기 대표는 20년 넘게 건설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면서 25층 이상의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2002년에 회사를 설립했다. 2003년 대한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C.M(건설사업전문가)인증을 취득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공인된 정통 건설기술자다.
히람제네콘은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시스템을 적용, 논리적인 공사비 절감을 실행함으로써 교회건축의 만족과 감동을 창출하는 교회건축 전문 종합건설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회에서 시공사에 대한 불신의 골이 점점 깊어지기 전에 믿음의 교회건설경영전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는 김 대표는 “기획, 조사, 연구, 설계, 시공, 금융까지 교회건축을 이루는 모든 부분에 신실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에 의한 맞춤형 교회건축으로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히람제네콘의 비전”이라며 겸손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교회건축은 일반건축과 다르게 새 성전에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고, 하나님께 집중되도록 표현되어야 하므로 건축시공이 단순 기술이 아닌 사명감이 내재된 지혜와 총명이 망라한 기술을 창출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늘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히람제네콘은 기업의 영위수단으로 설립되지 않았으며, 교회건축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숙명이었고, 더불어 교회건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분석하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은사를 감사히 생각하고, 항상 입술과 행동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한다는 김성기 대표.
그는 “국민일보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고, 세상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세계유일의 하나님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신문이 되기를 언제나 기도합니다”라고 말한다(www.jangin2000.co.kr·02-553-9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