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싼타와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0-12-16 16:00


16일 서울 상계동 중랑노원적십자봉사관에서 서울적십자 봉사원과 자산관리공사 직원들이 노원지역의 저소득 가정 공부장 아이들에게 나눠줄 케잌을 만들고 있다. 서울적십자사는 이날 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직접 빵과 크리스마스 케잌을 만들어 미리 준비한 선물과 함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만들어 주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