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특집-우노엔지니어링] 교회조명 전문… 빛으로 감동 전해

우노엔지니어링은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교회 특수조명 전문 기업으로 올해 창업 12년을 맞았다.

강명호 대표는 조명엔지니어 25년의 기술적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교회 강단 및 경관조명에 ‘맑고 밝은 빛’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명 제어 통합솔루션의 구축(특수·일반조명 통합제어 및 누전과 부하 자동 감지경보장치 시스템)에 매진하고 있는 조명업계 전문가이다.

우노조명은 자타가 인정하는 의뢰인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기업으로 그동안 연세중앙교회(비전센터/흰돌산기도원), 일산한소망교회, 천안 중앙장로교회, 제주선교 100주년기념예배당(성안교회), 새에덴교회, 의정부 광명교회, 원당장로교회, 군산개복동교회, 원주영강교회, 거창순복음교회, 산본 장로교회 등 600여 교회의 교회공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다 차별화된 시스템의 구축을 추구하며 각 교회의 목회의 방향성에 맞는 섬세한 조명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열정과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강 대표는 “저희 우노조명 모든 임직원 전원이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섬세하고 아름다운 열정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보이지 않는 진정한 장인의 정신, 정직과 성실한 자세를 지니고 빛 하나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남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업을 소개한다.

조명에 관해 최초 설계 제안이 이뤄져 입당까지 책임지는 완벽한 설계를 자랑으로 생각하는 우노조명은 청년의 예배 흐름에 부합되는 동적인 조명연출, 장년의 정적이면서 정숙된 조명연출 및 성전의 화려하지 않지만 웅장한 교회 경관조명의 선두주자로 교회 건축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이다.

강 대표는 이 사업을 자신의 천직으로 여기고, 교회건축을 계획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기쁨을 주는 기업으로 남기 소망한다며 오늘도 빛을 통한 교회건축 발전에 한 축을 맡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wwww.uono.co.kr·031-853-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