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특집-소니코리아] 방송장비 맞춤 공급 구축비용 절감
입력 2010-12-16 19:04
‘make. believe’는 소니의 정신인 창의성을 비롯해 아이디어의 실현 능력과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상징한다. 이 믿음은 방송제품전문 B&P사업부가 선도하여 지상파, 케이블TV는 물론, 영상을 통하여 널리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교회시장에서도 적용되어 더 나은 제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영업부, 마케팅부, 기술부로 대변되는 B&P사업부는 체계적인 고객관리 및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유지함으로써 십 수년 간 한국의 방송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니 B&P사업부의 다양한 제품라인업은 고객의 상황 및 규모에 맞는 제안을 가능하게 한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에 위치한 한소망교회는 2010년 소니(한국에빅스)에서 구축한 대표적인 예다. 우선 시스템구축을 위하여 교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실무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적의 장비 선택을 완료했다. 그 결과 많은 구축비용 절감효과를 보았다.
이처럼 소니(한국에빅스)가 제시하는 서비스는 배관배선에서부터 장비설치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공정관리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지속적인 고객교육과 제품 개발을 통하여 최적화한 시스템을 제안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모든 교회에서 양질의 HD 영상물을 제작, 편집, 송출할 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 소니코리아는 지구와 미래 세대의 꿈을 위해 제품의 제조과정에서부터 환경에 관한 사회활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방침은 소니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www.sony.co.kr·02-6001-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