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16日)

입력 2010-12-15 18:44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Habakkuk 3:17∼18)

비록 천안함이 침몰하고, 연평도가 포격 당하고, 전쟁의 소문이 몰려올지라도 우리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강 안에서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에 근심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할 것뿐입니다. 그러나 오직 여호와 때문에, 구원의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바로 신자의 삶입니다. 지금 이 깊은 평안을 맛보고 계십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