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아으 다롱디리

입력 2010-12-07 17:58


역설적 의미를 찾아가는 상상력 놀이에 동참하시라. 하나의 춤과 리듬으로 어우러진 세상. 제 자리에서 제 일을 하고 제 노래를 부를 때 가장 아름답다.

이종목 展(12월 14일까지 서울 팔판동 한벽원 갤러리·02-732-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