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1日)

입력 2010-11-30 18:43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편24:2∼4)

“For he founded it upon the seas and established it upon the waters. Who may ascend the hill of the LORD? Who may stand in his holy place? He who has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who does not lift up his soul to an idol or swear by what is false” (Psalm 24:3∼4)

우리의 터전을 누가 세우셨습니까?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누가 건설하셨습니까? 우리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야말로 인생과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어떤 주인을 모시느냐에 따라 인생도, 역사도 달라집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싶은 자, 그 거룩한 곳에 설 자에 대해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지금 이 땅을 떠나 여호와의 성산에 오를 자신이 있습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