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30日)
입력 2010-11-29 17:47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5∼37)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Romans 8:35∼37)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전쟁의 위협입니까? 아닙니다. 전쟁의 공포도 우리와 하나님을 단절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의 눈을 하나님께 고정시키고 있는 한 우리는 안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넉넉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연평도와 북한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합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