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미얀마 등 돕기 의류 기부
입력 2010-11-28 19:41
의류회사 ㈜위비스가 해외 선교를 위해 지센 의류 2만여벌(약 4억1000만원 상당)을 온누리등대선교회(회장 김성은 목사)에 기부했다. 위비스 도상현(사랑의교회 집사) 대표는 27일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 2동 파크타운 101호 온누리등대선교회를 방문, 의류를 전달했다. 기증 의류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지의 10여 교회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