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 Korea, 2011년 1월 콘퍼런스

입력 2010-11-23 17:49

HIM Korea(대표 홍정식)는 전 세계 도시의 부흥 사례를 한국교회에 제시하기 위해 내년 1월 10∼13일 서울 성내동 오륜교회에서 ‘2011 트랜스포메이션 콘퍼런스 뉴 디렉션’을 개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HIM(Harvest International Ministries) 창설자이자 대표인 체 안 목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부흥을, 동남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 중인 하이디 베이커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부흥을 설명한다.

HIM은 개인 변화, 사회 변혁, 열방의 복음화라는 사명을 내걸고 선교, 구제, 가정회복, 세대연합에 힘을 쏟는 세계 5000개 이상의 교회 네트워크 기관이다(070-7120-7707·himkorea.net).

신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