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회학연구소 4주년 세미나
입력 2010-11-22 18:48
목회사회학연구소는 설립 4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 회심을 말하다’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미래목회포럼과 교회건강연구원이 후원하며 장진원 실천신대 박사가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인 ‘회심의 목회사회학적 이해’를 토대로 주제발표를 한다. 연구소장인 조성돈 실천신대 교수가 ‘회심의 삶과 신앙’을, 정재영 실천신대 교수는 ‘회심의 사회적 의미’를 발표한다(031-46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