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 ‘응급 의료 대책’ 세미나

입력 2010-11-18 21:00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이사장 하정열 목사)는 ‘응급의료권의 확립과 응급 의료 대책’을 주제로 20일 오후 2∼6시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공개 세미나를 갖는다. '

곽홍 인제대 교수, 양승욱 변호사,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강태언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사무총장, 임득수·윤한덕 박사, 유인술 충남대 교수, 허윤정 민주당 전문위원 등이 나서 주제 발표한 뒤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02-788-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