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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사과
입력
2010-11-16 17:41
잘 익은 사과들은 풍요의 결실을 가상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욕망을 상징한다. 사과에 박혀 있는 ‘복(福)’자는 명품을 입증하는 장식코드로 현대의 문화양상을 보여준다.
윤병락 展(25일까지 서울 관훈동 노화랑·02-732-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