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수치 여사 초청

입력 2010-11-15 18:10

5·18기념재단은 15일 성명을 내고 “2004년 광주 인권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택 연금 해제를 환영한다”며 “수치 여사를 내년 5월 기념행사에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장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