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민광고대상-기업PR 대상] 삼성생명 ‘안녕하세요 캠페인’
입력 2010-11-15 18:48
우선 무엇보다도 이런 큰 상을 주신 고객 여러분과 국민일보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일보 광고대상에서 상을 수상한 것은 모두 고객들이 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우리가 주변에 흔히 건네는 말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우리는 종종 이 인사를 합니다. 이 인삿말 속에는 일상의 안부를 넘어서 인사를 받는 상대방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2010년 삼성생명의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고객들의 안녕을 바라는 삼성생명의 마음을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고객의 안녕은 생명보험사로서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그리고 삼성생명의 보험 상품이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생명 임직원 및 FC의 삼성생명 고객을 위한 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 편’은 고객의 사랑으로 상장하게 된 삼성생명이 고객에게 건네는 새로운 첫 인사와 같습니다. 고객 곁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상장을 한 삼성생명은 보다 더 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의지가 광고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고객에게 건네는 ‘안녕하세요’ 인사는 비단 광고를 넘어서 실제 고객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삼성생명의 진심입니다. 업계 1위로서의 자랑이 아니라 가능하면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겸손하지만 간절한 삼성생명의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안녕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응원하는 삼성생명이 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큰 성원과 관심으로 삼성생명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