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민광고대상-동상] IBK기업은행 ‘모든 은행 IBK만 같아라’

입력 2010-11-15 18:51


은행업무 시간이 끝난 늦은 밤이나, 자신의 주거래 은행이 주위에 없을 때 다른 은행 ATM기를 사용해 돈을 인출 할 경우 1,200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 합니다. 자체 조사결과 고객들의 불만 중 이러한 출금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이에 IBK기업은행은 핸드폰 요금만 자동이체 시키고 연결된 카드를 이용하면, ‘전국 모든 은행의 ATM’을 ‘24시간’ ‘수수료 없이’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IBK핸드폰결제통장’과, 자신의 급여나 일정 금액을 지정 날짜에 자동이체를 시키면 역시나 은행 ATM 수수료를 면제 시켜주는 ‘IBK급여통장’을 개발해 2010년 초부터 고객들에 선보였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기업금융 선도자의 자리를 유지하면서도, 최근 개인고객영입 1000만 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고, 명실상부한 4대 시중은행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후 은행권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광도 안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고객님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IBK기업은행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