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민광고대상-건설부문] 금호건설 ‘건설은 패션이다’

입력 2010-11-15 18:45


금호건설을 대표하는 단어는 바로 열정, Passion입니다. 열정과 패션의 접목을 통해 딱딱한 건설의 이미지를 벗어나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금호건설에게 건설은 Passion 이자 Fashion이기 때문입니다.

‘건설은 패션이다’라는 슬로건은 2007년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을 소재로 삼으며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아부다비 관제탑의 역동적인 외형과 슈퍼모델 강승현의 독특한 포즈를 매치시켜 패션과 건설의 연관성을 어필하였고, 2009년에는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 갤러리’를 통해 건축물의 외형 디자인이 미치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올해는 ‘패션도 건설도 열정이 없다면 작품이 아니다’라는 컨셉에 맞춰 금호건설의 디자인 역량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금호건설의 가장 큰 힘은 열정에 대한 믿음, 행동하는 상상력과 지속적인 도전정신을 가진 젊음입니다. ‘패션도 건설도 열정이 없다면 작품이 아니다’라는 이번 광고는 창의적이고 젊은 기업 이미지는 물론 특화된 디자인 기술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품격 있고 감각적인 광고를 제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