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민광고대상-보험부문] NH생명·화재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

입력 2010-11-15 17:43


NH생명·화재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구분 없이 전 보험회사 중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민원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0년 하반기 신상품으로 내놓은 ‘무배당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는 화재시 자신의 주택 뿐만 아니라 옆집의 피해도 보상해 주어야 하는 실화법개정에 따라 출시한 상품입니다.

많은 소비자 분들이 화재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으나 보험가입은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소비자들께서 친근하게 상품을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분들이 조금 더 쉽게 상품을 이해하고, 화재보험을 필수보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배경으로 삼고 가족의 사랑과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의 이삿날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광고의 톤은 감성적으로 처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흡사 나의 이야기 같은 광고카피와 따뜻한 이미지의 광고배경이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무배당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를 필수보험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수상의 기쁨을 주신 국민일보 관계자 및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