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민광고대상-대상] SK텔레콤 ‘모바일 오피스’

입력 2010-11-15 17:35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지던 일이 모바일 기술과 자동차 산업의 융합으로 일상생활이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이동통신 생활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다양한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자동차의 각종 부속을 원격 진단 제어하고, 각종 모바일 연동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 기존 PC 앞에서 밖에 할 수 없었던 많은 업무를 휴대폰으로 가능하게 한 모바일 오피스, 신용카드로만 가능했던 결제 시스템을 휴대폰의 RFID칩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먼트 등은 휴대폰이 단순한 통신 기기가 아닌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 줍니다.

SK텔레콤은 기존 이동통신사업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에 끊임 없이 도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돌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차원의 편리함은 물론, 산업간의 연결을 통해 기업과 산업의 상생협력과 공동성장을 도모하는 IPE(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로 글로벌 ICT리더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산업간의 상생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공유하고자 2010년 알파라이징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알파라이징은 미래의 어떤 도전영역에서도 상생 협력하여 모두에게 +α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SK텔레콤의 의지를 함축한 단어입니다.스마트폰의 보급은 개인적 차원의 통신을 넘어 다양한 산업간의 비즈니스 영역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비즈니스 환경의 중심에 바로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가 있습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같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700개 기업 이상이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모바일 오피스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수상하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