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 선교사 영·육 건강’ 주제 세미나
입력 2010-11-03 17:33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 이후에도 선교사의 영적·육적 건강을 돌봐야 한다는 ‘멤버케어’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상담지원센터(MCC)는 오는 11일 오전 9시 서울 본동 노량진교회에서 ‘선교사의 우울 및 탈진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우택 연세대 의대(정신과) 교수와 이경애 임경심 MCC 공동대표가 각각 ‘선교사 탈진과 우울증’ ‘선교사 탈진과 대인관계’ ‘선교사 탈진과 인격장애’ 등을 강의한다(02-473-7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