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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시간의 복제
입력
2010-10-31 17:55
고풍스런 악기를 색과 빛의 조형언어로 새롭게 꾸몄다.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나아가는 상상의 음색을 들려준다. 한만영 작품.
‘색과 빛, 그 지점’ 展(11월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02-347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