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기수 핸드볼 윤경신

입력 2010-10-27 18:42

다음 달 12일 개막되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기수에 핸드볼 스타 윤경신(38·두산 베어스)이 선정됐다.



이기흥 한국선수단 단장은 광저우의 주강 하이신샤 섬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기수로 6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윤경신을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서완석 부국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