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톱11’ 합동 콘서트
입력 2010-10-27 18:35
인기 돌풍을 일으킨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톱 11 진출자들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케이블 채널 엠넷과 tvN은 29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특집 토크 콘서트 ‘슈퍼스타 11과 함께’를 2시간 동안 생방송한다.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을 비롯해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톱 11에 든 전원이 참여해 합동 공연을 펼친다. 토크 콘서트에 앞서 오후 7시에는 특집 다큐멘터리 ‘슈퍼스타K, 240일의 신화’를 방송할 예정이다.